Prologue 계절 바뀌듯 순식간에 지나가는 아이와 나, 우리의 시간
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
Chapter 01 연애가 뭐예요?
너무나 평범하게 • 연애의 시작 • 그 남자의 눈 • 밤 10시만 되면 집에 가는 남자 • 연애만 하다 말 거야? • 결국 내가 널 당겨 본다 • 우리는 모두 사랑에 눈이 멀었다
Chapter 02 우리, 결혼할까요?
상견례, 그 어색함에 대하여 • 프로포즈, 독감, 소리침, 성공적 • 레몬테라쯔와 북유럽 인테리어 • 애 둘 엄마가 알려 주는 신혼 가구 고르는 법 • 스드메의 시작 • 커튼이 열리네요, 그녀가 돌아서죠
Chapter 03 결혼식, 너무 짧은 신혼
신부 대기실. 여긴 어디, 나는 누구? • 무뚝뚝한 딸, 아빠의 손을 잡다 • 우리는 너무 다른 남과 여. 하지만 그땐 몰랐지 • 남자 결혼 전 vs 결혼 후 • 나 대신 깨 수확 좀 부탁해
Chapter 04 임신, 그리고 출산
뭐? 두 줄? 레알? • 초능력자 • 초능력자의 남편 • 임산부 눈엔 임산부만 보여 • 임부 팬티 • 게살이 차오르듯 내 살도 차오르지 • 태동은 어떤 기분이야? •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? • 모든 것이 처음이던 엄마를 만나 • 동생을 낳던 날 너는 • 그녀들의 가슴 이야기 • 뜻하지 않은 남편의 육아 휴직 • 산후 다이어트
Chapter 05 엄마의 하루
원점 되기 참 쉽죠잉 • 누가 차려 준 밥 먹고 싶어 • 육아 체질 • 둘째는 언제? • 인류가 지속되는 이유 • 하라면 하기 싫어짐 • 미혼 친구 그리고 나 • 친구와 친구 아들, 나의 딸 • 엄마의 카페 나들이 • 엄마에게 송년회란? • 엄마, 우리 엄마 • 나란 사람 여기 있어요 • 가방 변천사 • 남자와 눈으로 대화해 본 게 언제인가요? • 아이러니 • 아아 미안하다가도 미안하지 않다가도 미안하고 근데 성질나 • 버리지 못하는 박스 • 혼자만의 시간에도 • 올 것 같지 않던 시간은 온다 • 숨 좀 고르고 갈게요 • 쇼핑 • 실은 이미 알고 있었어 • 고품격 가을 시 • 엄마 마음 둥실~ • 엄마 되길 잘했어 • 동네 엄마 • 우선순위 • 스마트폰으로 엄마들이 하는 일
Chapter 06 부부, 영원한 동지
사는 재미 • 눈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 건 내 눈물 때문일 거야 • 어느 부부의 주말 • 데이트 • 그냥 물어보는 질문 • 앞좌석 • 꿀꺽 삼킨 말 • 너의 잠꼬대 • 오늘 애들이 힘들게 했어?
Chapter 07 그래도 너는 내 강아지
새벽부터 렉 걸림 • 오빠 • 아니거든요 • 민들레 홀씨 • 딸의 코디는 어렵다 • 느낌 알죠? • 5세 남아 충격, 그리고 번뇌 • 꽃밭 가꾸기 • 6세 남아의 쇼핑 리스트 • 엄마처럼 • 엄마 손 잡고 • 엄마 거 내 거
New 잔망글
손톱 먹은 쥐 • 쥐며느리의 탄생 • 놀이터 썸 • 카페 모리즈 • 외전 • 묘한 대화 • 꼬마들의 생성 과정 • 흔들 어멈 • 서브 • 택배 • 계란말이 그 남자 • 귀신 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