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 bookSummary.author }} 지음 {{ bookSummary.publishingCompany }} | {{ bookSummary.date }}
{{ bookSummary.bookType }}
한빛비즈
2016-10-06
by 박옥남
48
24,290
메모
박옥남 (57세, 서울특별시 관악구)
나는 회사에서
한글을 몰랐을 때
누가 전화가 와서
사장님이 박옥남 씨
이거 메모 좀 해줘 하면
가슴이 두근두근
하면서 너무 힘들었다
이전 글 : Slack : 07. 채널(Channel)
다음 글 : 당신에게
관련 콘텐츠
공부
최신 콘텐츠
인기 콘텐츠